커뮤니티에 재즈 좋아하시는분들 좀 계신걸로 아는데
음악 이야기 해도 재밌을꺼 같네요.ㅎㅎ
뭐그냥 누구 엘범에 드러머가 누구였는데 정말 좋았다등등
좀더 디테일하게 설명 해주셔도 되구요.ㅎㅎ
저같은 경우는 피아니스트 토미 플라나간 트리오
sun set.....엘범의(라이브입니다) 루이스내쉬
드러밍을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공부하고있거든요.ㅎㅎ
그외에도 브라이언 블레이드, 그렉 허치슨, 칼알랜도 완전 좋아합니다.
요즘 트랜디한 에릭 할란드나 크리스데이브 빌스튜어트도 좋구요..ㅎㅎ
쉽게 말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재즈 드러밍이 있는 명반을 공유 하자는겁니다.
파일을 주고 받자가 아니라
그엘범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댓글로 해주시면
( 그엘범 라인업과 특별히 좋았던 곡 )
각자 음원을 구해서 공부하는것도 서로 좋을꺼 같네요.ㅎㅎ
브라이언 블레이드는 마이러브죠 뭐 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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